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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들: 어느 크리스마스날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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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dent, Cave Diving

2014년 4월24일 목요일 저녁 11시(미국 플로리다 현지시각)에  CBS Miami에서 제작, 방송하는 케이브 다이빙 관련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 발생된 다이버 사망 사고를 취재하기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간단히 한글로 옮겨 보았습니다.

원문: 동굴들: 어느 크리스마스날의 비극 (클릭)

David Sutta (기자 정보 보기 클릭)

Caves: A Christmas Day Tragedy (동굴들: 어느 크리스마스날의 비극)

First In A Series Focused On Florida’s Cave Diving Community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 커뮤니티에 집중한 시리즈의 첫번째 내용)

목요일 CBS4는 플로리다 케이브 다이빙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시리즈의 첫회를 방송했습니다. 우리의 스페셜 프로젝트 유닛은 6개월이 넘게 이 산업분야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우리는 케이브 다이빙 교육들을 받았으며 실제 여러 케이브들을 다이빙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시청자들에게 이제것 보고된 적 없는 이 스포츠에 대해, 보다 깊숙한 내용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바로 사상 처음으로 수중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텔레비젼 뉴스 방송사가 되는 것이죠. 이는 리포터와 촬영가가 직접 모든 것들과 대면한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보도, 촬영 그리고 편집의 모든 관점에서 케이브 다이빙 스포츠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것입니다.

‘어느 크리스마스의 비극’으로 제목이 정해진 첫번째 방송은 시청자들을 플로리다의 가장 매혹적인 수중 동굴 중의 하나인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로 안내합니다. 그곳은 플로리다 중서부지역, 탬파의 북쪽지역에 위치합니다. 지난 12월 한 아버지와 아들이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의 크리스마스 아침의 모험은 곧,  크리스마스의 비극으로 전세계에 전해졌습니다. 그 둘은 이어지고 또 이어진 실수들 했고, 그 실수의 댓가는 그들의 생명이었습니다. 남부 플로리다는 전세계 다이빙의 중심으로, 많은 시청자분들이 보셔야할 이야기 입니다. 혹, 당신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의 비극

페이스북 비디오는 Darrin Spivey의 12월 초 삶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버지는 거실 주변에서 아이들과 말타는 놀이를 합니다. 그의 막내 아들은 아버지의 등에 올라탔고, 아버지는 황소처럼 몸을 흔들고 있습니다. 아이는 즐거워 웃고 있습니다. 딸 또한 웃으며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아들 Dillon도 소파에서 웃고 있습니다. 행복한 순간입니다. 아버지나 아들도 이것이 그들의 마지막이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버지는 15살 아들에게 더블 탱크를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크리스마스날 아침일찍 출발하여 탱크들을 사용할 계획들을 짜느라 흥분했습니다. 아들의 양할머니, Paula Thomas가 CBS4 David Sutta에게 말했습니다. 그녀의 손자는 꺼려했었다고 합니다. 손자가 말하길 “다이빙 가고 싶지않다고 아버지에게 말할 거예요.” 카메라 인터뷰를 거절한 할머니는 손자가 크리스마스날 집에 머무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잘 따른던 아들은 결국 아버지에게 가고싶지 않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Darren and Dillon Spivey (Source: Family photo)

크리스마스날 아침, 그들은 가까운 케이브에 갔지만 안으로 들어가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몇마일 운전하여 Chassahowitzka Wildlife management area (야생동물 관리 지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주립 공원은 사냥꾼들과 하이커들, 조류관측자들과 이글스 네스트로 불리는 곳으로 들어가려는 다이버들에게 연중 공개되어 있습니다. 인증된 케이브 다이버인 Matt Vinzant는 그들이 다이빙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더블 탱크들, 2미터의 호스, 캐니스터 라이트, 각자의 해야할 일들도 확인했습니다.” 단 한가지 없는 것이라면, 케이브 다이버 교육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이글스 네스트는 이 다이버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부르길 케이브 다이빙의 에베레스트산이라 합니다. 이름 처럼 큰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주 깊고, 아주 어둡습니다. 플로리다의 가장 깊은 수중 동굴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주 쉽게 접근 가능하죠”라고 Vinzant씨가 설명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장비들을 준비하고 있을 때, 한 사냥꾼이 그들이 주립공원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살아있는 것을 본 마지막 사람이 됩니다. 오전 10:30분이 막 지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의 약혼녀에게 이제 곧 입수한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출수한 후에 전화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닥칠 위험을 알리는 사인판들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Vinzant씨는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돌려세울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이빙하려 그곳엘 갔습니다. 수십개의 경고판들이 그들에게 중요해 보이진 않을 겁니다.”

Underwater warning sign at Eagle’s Nest. (Source: CBS4)

약혼자인 Holly King은 오후가 되면서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몇시간 전에 전화가 왔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해 보아도 받질 않고, 보낸 문자에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와 함께 그들의 차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주립공원으로 운전해 갈 때, 한 케이브 다이버가 전화로 말하길, 그들의 차가 아직 그곳에 있다면 그건 좋은 징조가 아니랍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 수중 동굴 속에 있다는 것이고,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난거죠. 부자의 차는 잠긴채 주차되어 있었고, 그 어디에도 아버지와 아들의 출수한 흔적은 없었습니다.

인증된 다이버 Robert Brooks씨는 그들의 차가 아직 주차되어 있는 나쁜 상황을 보고, 911에 신고한 사람입니다. “그들을 마지막으로 본 시간은 오늘 오전 10:30분 경입니다.” 그가 911에 말했습니다. 911센터와 달려오는 쉐리프를 안내하기 위해 12분이 넘게 숲속 비포장 길들을 오르내렸습니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은 사망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차는 잠겨있고, 장비는 보이지 않고, 초보 케이브 다이버인 상황. 몇년 전 이글스 네스트에서 이미 본 상황이었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희생자들은 수중 동굴 다이빙 경험이 없었지만 불행히도 오늘 수중 동굴로 다이빙하길 결정했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Brooks씨가 911에 말했습니다. 911 신고 접수인은 경험없는 다이버들이 계속 이곳에서 다이빙하려는 이유에 놀라며 의아해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아버지 Darrin Spivey씨는 바다에서 다이빙 하는 것에만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의 아들은 전혀 인증받지 않았죠. 아버지와 아들은 공부하고 연습은 해왔었다고, 가족들이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15세인 손자가 Beaufort 스프링에서 공부하며 다이빙을 계속 해왔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안전을 위한 모든 것’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네이비씰이 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면에서 건강하고 사랑받고 공손한 아이였습니다. 교인이며 ROTC에도 들었습니다. 할머니는 아버지의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손자는 절대 이글스 네스트에 가지 말았어야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수중동굴과 위험들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생각은 소용없었습니다. 그녀의 아들은 그가 원했던 것을 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케이브 다이버 Vinzant가 말합니다. ” 그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15살에 케이브 다이빙을 아버지와 함께 했으니까요.” 그는 구조팀의 멤버였습니다. 입구 바로 안쪽에서 시신 한구를 발견했습니다. “20미터 수심의 천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윙엔 기체가 가득했고, 그는 떠서 천정에 붙어 있었습니다.” 아들의 시신은 입구 바로 옆 1.8미터에 있었습니다. Vinzant씨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 대부분의 수중 동굴 사망사고들은 햇빛이 비쳐지는 거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아들의 탱크에 기체는 없었습니다. 그는 모든 기체를 소모한 것이죠. 40미터 수심의 바닥쪽에 아들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시신은 모래 둔덕의 꼭대기에 있었으며, 바로 옆에는 그들이 지났던 경고판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탱크에도 기체는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게이지를 통해 그들은 70미터 이상의 수심으로 다이빙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기로 다이빙하기엔, 살았다 하더라고 무척이나 위험한 수심입니다. 경험많은 케이브 다이버, Brett Hemphill 은 말합니다. 아마도 고통없는 죽음이었을 겁니다. “제게 상상하라 한다면, 아들은 꽤나 심각한 질소 중독을 경험했을 겁니다. 그리고 긴장병 상태(클릭)에 빠지고 그냥 앉아서 숨만 내쉴 겁니다. 이런 상태에 빠집니다. “내가 침대에 누워 꿈을 꾸고 있나?” 실제론 70미터 수심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Hernando County Sheriff’s office에서 실시한 사건 조사는 4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아들의 어머니 Anna Mudd-Sanchez는 아들의 사망소식을 교도소에서 알게되었습니다. 마약운반죄로 2년형을 받고 복역중이었습니다. 의료 검사자들은 두 시신이 익사한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Jill Morrell 형사는 사망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보조호흡기를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증거는 아들이 출구를 향해 수영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들은 그저 출구까지 갈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구조자들은 아버지의 시신 바로 옆에 기체가 가득찬 두개의 스테이지들을 발견했습니다. 두개 모두 200bar가 넘는 나이트록스 기체가 들어 있었습니다. 시도는 했겠지만, 그들의 생명줄이었을 이 기체를,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한개의 스테이지는 가이드 라인으로부터 분리되어 있었지만 레귤레이터는 열려있거나 호스를 잡아 당기지 않았습니다. Vinzant씨는 유감스럽게 그날 저녁을 회상합니다. “비극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그들이 즐기는 일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들 스스로 죽었죠.” 사고가 발생된 날 저녁, 시신을 수습하고 현장을 나서며 기억했습니다. 그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 된 것일까? 어떻게 해야 이런 비극을 방지할 수 있을까? 아버지로서 그날은 그를 변하게 했습니다.

Hemphill씨는 모든 상황들이 안타깝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아버지로서 이해할 수 있었지만, 케이브 다이버로서는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언론은 이글스 네스트를 매우 위험한 곳으로 알리려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텔레비젼 카메라와 신문기자들 앞에서 알렸습니다. 그들을 죽인 것은 수중 동굴이 아니란 것을 설명하려 했습니다. 바로 그들의 부족한 경험이 그들을 죽인 것이라 말했습니다. Hemphill씨가 Sutta씨에게 말했습니다. ” 불행히도 이글스 네스트에 접근하거나 그 수심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처럼, 환영하는 듯 보이기도 하죠.” 수년 전 촬영된 영상에서도 그렇게 보입니다. 넓은 크기의 캐번부터 끝없이 이어지는 터널들을 보면 이글스 네스트는 놀라운 곳입니다. 각각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더욱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실수들의 역사

이글스 네스트의 아름다움은 많은 다이버들을 불러 들였습니다. 몇명의 다이버가 이 수중 동굴을 다이빙 했는지는 몰라도, 몇명의 사망자가 나왔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1981년 이후로 8명의 다이버가 이 아름다운 곳을 탐험하다 사망하였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날 사망한 두명도 포함해서요.

사망자 #1과 #2. 1981년 12월

게인즈빌에 사는 29세 Terri Collins는 그녀의 남편과 함께 이글스 네스트에 들어갑니다. 공기를 사용하여 80미터까지 다이빙 하였으며, 그들은 질소중독을 경험하였을 것이라 전문가들은 생각했습니다. 터널 속 깊은 곳에 있을 때, 남편이 아내에게  OK 수신호를 보냈습니다. 아내는 OK수신호로 응답했습니다. 그녀는 다이빙 하는 중 그의 다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수신호를 주고 받은 몇 초 후, 붙잡았던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가 돌아서 아내를 바라보았을 때, 아내의 레귤레이터는 입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그는 레귤레이터를 입으로 다시 밀어 넣으려 했고 아내가 의식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편은 도움을 청하려 수영을 했습니다. 21미터로 상승했을 때, 사진을 찍던 Jim  Bentz씨를 발견했습니다. Bentz씨는 인증된 다이빙 인스트럭터였고 레스큐 다이버였습니다. 남편은 그에게 자신의 아내가 위험에 처했음을 알렸습니다. Bentz씨는 싱글 탱크로 구조를 시도하기위해 하강하였습니다. 다시는 살아서 수면밖으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구조대는 수심 76미터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Bentz씨의 친구들은 최근 그가 케이브 다이빙의 위험에 대해 좀 더 걱정하기 시작했고, 그만 두려는 생각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3. 1990년 8월 5일

탤라하시의 29세 Brent Potts씨는 인증된 다이브 강사였고 인트로 투 케이브 코스를 끝냈었습니다. 구조대는 60미터 수심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수년간 수중에서 상승시 기절(블랙아웃)을 해왔지만, 다이빙 버디들에게 비밀로 했습니다. 친구들은 이글스 네스트에서 그가 기절하여 사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망자 #4와 #5. 2004년 6월 16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36세 John Robinson과 스프링 힐의 44세 Craig Simon은 경험많은 케이브 다이버였습니다. Robinson씨는 10여년 전에 교육을 받았고, Simon씨는 약 2년이 되었습니다. Robinson씨는 스쿠터를 사용하여 수중동굴의 깊은 지역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실트 아웃이 발생되었고 그들은 가이드라인의 위치를 잃어버렸습니다. Robinson씨는 스쿠터를 내려 놓았고 가이드라인을 다시 찾았을 때, 출구로 향한다고 생각하며 계속 가이드라인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실상 그는, 보다 깊숙한 곳으로 향하고 있었죠. 결국 기체를 모두 소모하고 익사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러는 동안, Simon씨도 라인을 따라 이동했으며, 자신의 세이프티 릴의 줄에 손과 핀 그리고 장비들이 얽힌 채 발견되었습니다. Simon씨는 잃어버린 가이드라인을 찾는 기술을 수행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았습니다. 게이지들과 컴퓨터들, 그리고 남아있는 기체로 판단해 보면, 사망자들에게는 20~25분간의 문제해결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6개의 구조팀이 Simon씨를 찾는데 2일이 소요되었습니다. 구조대 중 한명은 감압병이 발생되어 병원으로 헬기이송되기도 했습니다.

사망자 #6. 2009년 11월 3일

켄터키 리치몬드에서 온 39세 James Woodall II는 인증된 PADI 오픈워터 다이버였습니다. 인증된 재호흡기 다이버이기도 했습니다. 34세 Gregory Snowden과 함께 입수했습니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다이빙 쇼에 참가하였으며 하루를 이 사이트에서 다이빙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Woodall씨는 나이트록스 탱크를 사용하는 훈련을 이 케이브에서 받았기에 케이브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그 교육에 합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Snowden씨는 Woodall씨의 재호흡기가 고장을 일으켰을 때 수심은 82미터였다고 말했습니다. Snowden씨가 도우려 했지만 패닉에 빠진 Woodall씨가 밀쳐내었고, 그는 익사했습니다.

거의 사망할 뻔한 케이스. 2005년 9월

48세의 Judi Bedard씨는 십수차례 이글스 네스트에서 다이빙 하였습니다. 그녀가 인증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와 다이빙 중, 수심 40미터에서 호흡기체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녀와 수면으로 상승하였지만 의식은 없었습니다. 수면에서 인공호흡처지를 받았습니다. 코마 상태로 병원에서 2달을 지냈습니다. 살아날 가능성은 적었습니다. 그녀는 의사들이 추측을 깨고, 코마에서 깨어나 재활을 거쳐, 걷고, 다시 다이빙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글스 네스트 경험하기

Vinzant씨는 이글스 네스트의 사망사고들이 자신을 멀리하도록 했다고 회상합니다. “생전처음 이글스 네스트를 방문하기 전, 저는 6~7년 정도 케이브 다이빙을 해왔습니다. 훈련받지 않은 이들이 그 동굴에서 죽는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절 무서워 멀리 떨어지게 했죠.” 그리고 그 무서움은 호수를 지나, 볼룸이라 불리는 구멍을 내려갈 때 시작됩니다. 베테랑 다이버인 Brent Hemphill이 설명합니다. “당신은 거대한 심연으로 나가 그곳에 떠있습니다.” Vinzant씨가 더합니다. “당신은 캐번의 한쪽 끝에서 끝을 볼 수 가 없습니다. 축구장을 가로지르는 작디 작은 가이드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만일 그 줄을 잃어 버린다면, 다시 찾는데 영원한 시간이 걸릴 겁니다.”

David Sutta in a silt out and using the line to get out. (Source: CBS4)

너무나 쉽게 길을 잃을 수 있고 쉽게 호흡기체가 고갈될 수 있습니다.  케이브 다이버들은 이곳에서 죽지않기 위해 간단한 계획을 사용합니다. 다이빙을 위해 휴대한 기체의 1/3을 사용하죠. 나머지는 출수할 때 사용합니다. Vinzant씨가 설명합니다. “수심 18미터에서 그 1/3의 기체는 한시간 가량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수심 60미터에서 같은 1/3의 기체는 12분 정도 사용할 수도 있죠. 한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12분에는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지는 못합니다.”

단순히 당신을 이글스 네스트로 데려가기 위해 3일간의 훈련과 경험많은 크루들이 필요했습니다. 케이브 다이빙 스쿠터와 웨어하우스 전체를 밝힐 수 있는 조명장치가 동원되었습니다. 보도를 위해 수중에서 서로 대화하기 위해 풀 페이스 마스크가 사용되었습니다.

David Sutta (rt) interviews Brett Hemphill underwater. (Source: CBS4)

우리가 수중동굴의 굴뚝처럼 생긴 통로로 수직 하강할 때, Hemphill씨가 무선으로 말했습니다. “당신이 볼 수 있듯이 이곳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그가 손가락으로 바닥을 가르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당신 아래로는 칠흑처럼 어둡네요.”그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라이트를 사용하면서도 벽이나 바닥을 아직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주 공간과 비슷할 겁니다. 으시시하고 거대한 빈 공간이죠.

갤러리: 케이브 다이빙: 한계를 넘어(클릭)

Sutta씨는 Hemphill씨를 돌아보며 무선으로 말했습니다. “당신의 위치를 말해주는 다이브 컴퓨터 없이 당신의 위치를 알 방법이 전혀 없군요.” 자신도 모르게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수심까지 가라앉을 수 있다는 것을 Sutta씨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방향이든 이 캐번속에서는 수심 60미터까지 내려갑니다.” Hemphill씨가 응답했습니다. 그들은 수심 30미터에서 정지했습니다. 아직도 바닥은 보이지 않습니다. Sutta씨가 질문합니다. “오픈워터 다이버가 여기로 오기로 결정했을 때 무엇이 문제입니까?” Hemphill씨가 응답합니다. “저 천정의 입구를 통과한 순간 당신은 모든 오픈워터 다이버의 한계를 넘은 것입니다. 인스트럭터도 포함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배워야했던 비극적인 교훈입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말입니다. Vinzant씨가 생각을 하며 어깨를 끌어 올립니다. “그 가족들은 크리스마스날 저녁 그의 형제를, 아들을, 손자를 잃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힘든 밤이죠. 앞으로의 모든 크리스마스 때마다 그일을 기억하게 되겠죠.”

결과

크리스마스날의 비극의 여파로, 이글스 네스트를 관리하는 플로리다 Fish and Wildlife Commission은 어떤 일을 해야하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글스 네스트의 위험을 알리는 캠패인과 출입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폐쇄하려는 토론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CBS4가 확인한 바로는 한 사람의 폐쇄신청이 접수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사망한 아들의 할아버지였습니다.  FWC가 사이트 폐쇄를 고려한다는 언론 보도를 걱정하는 케이브 다이빙 커뮤니티와 FWC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FWC 지역 디렉터인 Thomas Graef씨가 이글스 네스트 사이트를 감독합니다. 리포팅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이버들이 언제 올것이며 무엇을 할 지 알리는 것이죠. 그 알림은 FWC가 모으게 되는 첫번째 데이터가 될 것이며 이에는 누가 이글스 네스트를 이용하며, 얼마나 자주, 그리고 사이트가 가진 진정한 위험에 대해 보다 정확한 모습을 예측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Graef씨는 이 알림이 사망사고를 방지하는데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산업계가 주장하는 홍보 캠패인쪽으로 방향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FTC가 사이트에 레인저를 상주시킬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야할 일들의 결정은 향후 수개월에 걸처 결정될 것입니다.

할머니 Tomas씨는 사이트 폐쇄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정부에 요청한 것은, 케이브 다이빙에 관련한 미성년자에 대한 방임과 위험노출책임에 대해 뭔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처벌법규가 있었다면, 자신의 아들이 손자를 데려가는 것을 한번 더 생각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비극 이후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녀는 힘들어 합니다. 그녀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을 거라 말합니다.

케이브 다이빙 커뮤니티도 암벽등반이나 다운힐 스키잉처럼 자율규제 산업임을 알아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플로리다 케이브 관련 시리즈에 대해서는 David Sutta의 개인 블로그를 방문해 주십시오(클릭)

바하인드 수중 사진들 Cave Diving: Beyond The Limit.(클릭)

(기사 내용을 한글로 옮겨만 놓았더니, 부족한 내용들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 뿐만이 아닐테니, 혹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의 포럼 링크로 들어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CBS 마이애미: 케이브 다이빙 방송 관련 포럼(클릭)

4회 중, 1회의 방송분입니다. 커뮤니티가 걱정하는 다이빙 중단 사태와, 희생자 가족들의 공공기관에 대한 불만이 어떻게 조화로운 결과로 이어질 지 기대됩니다. 케이브 다이빙에 관심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일반다이버, 다이빙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위의 내용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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